옥타곤걸 이수정, 19금 ‘섹시 여전사’ 변신

입력 2013-04-12 1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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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사진출처 | 이수정 미투데이

옥타곤걸 이수정, 19금 ‘섹시 여전사’ 변신

옥타곤걸 이수정이 ‘모나크’의 여전사로 변신했다.

최근 CJ E&M 넷마블 측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모나크’의 홍보모델 이수정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정도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정은 게임 속 여성 부대원으로 분했다. 이 게임의 시대적 배경인 중세 유럽풍의 갑옷 등 마치 게임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듯한 의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수정은 “이번 ‘모나크’ 콘셉트 촬영은 처음이라 무척 설레고 기쁘게 임했다”며 “멋진 활약과 함께 다음엔 게임에서 이용자대 이용자로 만나길 기대한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사 제대로다”, “아 게임하고 싶다”, “여전사가 게임 속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로 튀어 나온 듯하네요”, “사진 예쁘게 잘 나왔네요”, “게임 모델까지…이수정 정말 바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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