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팀 8색 UP&DOWN]넥센-LG 外

입력 2013-05-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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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LG (잠실 구장)

넥센 : 시즌 첫 타석서 역전 결승 2루타 친 오윤 “전날 돌잔치 치른 딸이 복덩이!”
LG : 필승조 정현욱 올리고도 역전패하며 6위로 추락, 아직 더위는 안 왔건만….


두산-SK (문학 구장)

두산 : 1123일 간의 기다림에 비해선 허망했던 이재우의 선발등판
SK : 정근우-이명기 6안타 합작, 맛있게 먹어줄 사람 생기니 밥상 차리는 사람도 신이 난 듯


한화-NC (마산 구장)

한화 : 주말 휴식 믿고 또 투수 총동원, 독수리의 투혼? 그냥 ‘몰빵 야구’!
NC : 8회 무사만루서 긴급 투입된 새 마무리 이민호, 문제는 9회!


롯데-KIA (광주 구장)

롯데 : 옥스프링의, 옥스프링에 의한, 옥스프링을 위한 경기!
KIA : 삼성 윤성환에 이어 롯데 옥스프링에게도 영패, 시원하게 지니까 아쉬울 건 없는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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