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태희의 몸매가 드러난 화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희가 과거 찍은 잡지 화보와 광고 촬영컷 등이 각종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퍼지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사진들에서 김태희는 허벅지를 드러낸 핫팬츠 차림에 거울을 보는 자세로 몸매를 드러내기도 하고, 샤워를 하면서 눈을 감은 채 관능미를 풍기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네", "여신이 따로 없다", "은근 글래머", "섹시한 컨셉도 좋다" 등 호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첫 주연을 맡은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서 한류스타 역할을 맡아 촬영 중이다.
사진 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