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박한별 포착, ‘조명없이도 빛나는 실물미인’

입력 2011-11-12 12: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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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한별이 지난 11일 Mnet ‘슈퍼스타K3’ 의 마지막 생방송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치열한 대결이 벌어진 가운데 ‘슈스케’ 톱 11멤버들과 엄지원, 박한별, 손호영, 유아인 등이 방청석에 앉아 이들을 응원했다.

특히 울랄라세션의 팬이라고 밝힌 박한별은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안혜경과의 인터뷰에서 “울랄라세션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방청객이라 보니 박한별이었다”,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역시 실물이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우승은 울랄라세션이 차지했다. 이들은 ‘2011 MAMA’ 스페셜 무대에 서게 되며 5억원의 상금 및 부상, 음반 발매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사진 출처 | Mnet ‘슈퍼스타K3’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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