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김영광, ‘사랑비’서 윤아의 짝사랑男 캐스팅

입력 2012-02-15 1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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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사진 제공=와이트리미디어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이 ‘사랑비’에 합류한다.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새 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에 김영광이 캐스팅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영광은 하나(윤아 분)의 오랜 짝사랑 상대인 같은 과 선배 한태성으로 출연, 과묵하고 우직한 성격의 만능 스포츠맨으로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대표 훈남을 연기한다. 장근석-윤아-김시후와 함께 사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

김영광은 “훌륭하신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된 만큼 그동안 보여 드리지 못한 또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사랑비’의 제작사인 윤스칼라의 한 관계자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김영광은 기획 단계부터 한태성 역할에 적임자로 거론됐다. 젠틀하고 남자다운 한태성 캐릭터와 김영광의 분위기가 잘 맞는다”라는 캐스팅 배경을 전하며, “장근석-윤아-김시후-김영광이 펼칠 사각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아날로그 시대의 순수했던 사랑과 디지털 세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적실 드라마 '사랑비'는 KBS 2TV에서 3월 26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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