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일 광저우 근처 도시에서 레미마틴 행사 있어요. 저랑 술이랑 어울리는 듯. 사실 술 잘 못 먹는데”라며 이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미나는 옆 라인이 훤히 드러날 만큼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몸매가 대단하네요”, “사진이 끝내줘요”, “조금 야해 보여요”, “화이팅”이라며 댓글을 적었다.
미나는 지난해 중국의 거대기획사 국운문화와 전속계약을 맺고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 | 미나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