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정지우 감독 ‘은교 배역에 김고은이 제격이었다’

입력 2012-03-27 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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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정지우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은교’제작보고회에서 캐스팅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은교’는 열일곱 소녀 은교를 둘러싼 시인 이적요와 제자 서지우의 욕망과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4월 26일 개봉.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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