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유민 둘째 딸 노엘. 저 이렇게 많이 컸어요^^”라는 글과 함께 노엘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엘 양은 아빠를 쏙 빼닮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를 갖췄다. 특히 통통할 볼살 사이로 짓는 환한 미소가 귀엽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통통한 볼 한번 만져보고 싶다”, “이대로만 자라다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린 노유민, 이명천 부부는 장녀 노아 양에 이어 11월 둘째 딸 노엘 양을 출산했다.
사진 출처 | 노유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