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무더운 날씨에 민소매의 호피무늬 점푸수트와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쇼퍼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로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이렇게 예쁘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 “살짝 탔지만 빛이 나는 외모 부럽습니다”, “몸매를 다 가려버렸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지난해 12월 종영된 KBS2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차홍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 | 이진 미투데이, 이진패니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