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귀여운 척이 어색합니다. 10년 뒤에도 ‘샤이보이’ 부르고 싶은데 큰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집게핀으로 머리를 고정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효성 나이가 24살 아닌가, 늙은건가?”“그래도 귀엽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전효성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