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의 인형녀의 충격적 실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영상 은 다코타 로즈가 일본 방송에 출연 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다코타 로즈는 큰 눈에 갸름한 턱선의 인형녀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긴 한데, 인형외모는 아니다”, “뭔가 다른데”, “영상도 포토샵이 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