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오전 이주희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씨씨와 효리, 어느 쪽이 고양이인지 모르겠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 장 더. 제목은 이효리를 캣우먼으로! 정도랄까”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고양이와 얼굴을 맞대고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 보이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고양이 같다”, “예쁘다”, “섹시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