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비키니 화보. 사진=곽현화 미투데이
곽현화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실 저 세부에 화보촬영 다녀왔어요. 매주한번씩 신나고 뜨거웠던 화보촬영장 사진 공개할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늘 기념 한 컷”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세부의 한 수영장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현화 비키니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섹시하다”, ““대단한 몸매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