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몸매 대역 전문 모델 최이윤, “몸매가 곧 자산”

입력 2012-05-16 03: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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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최이윤씨가 연예인 부럽지 않은 ‘명품 몸매 종결자’ 대열에 합류했다.

15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톱스타 여배우들의 보디 대역 전문 모델인 최이윤씨가 등장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 씨는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 받고 있는 산소통 마사지와 화산석 팩 등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 받고 있는 산소통 마사지와 화산석 팩, 1등급 캐비어와 머드를 이용한 스파 등 이색 비법도 공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몸매 관리하기도 힘들겠다”, “온갖 노력이 있었기에 저런 몸매도 가능한 것”, “정말 부러운 몸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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