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터치. 사진제공｜YYJ엔터테인먼트

그룹 터치. 사진제공｜YYJ엔터테인먼트


5인조 남성 그룹 TOUCH(터치)가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가진다.

터치는 오는 26일 도쿄 시부야 WOMB(움)에서 ‘TOUCH 1st SHOWCASE in JAPAN’(터치 퍼스트 쇼케이스 인 재팬) 이라는 주제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터치가 2010년 10월 데뷔해 지금까지 발표한 ‘난’, ‘Killin' Me’, ‘Rockin' The Club’을 비롯해 최근 공개한 신곡 ‘같이 걷자’와 멤버들이 준비한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 악수회도 마련되어 있어 멤버들이 직접 쇼케이스 장을 찾은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터치는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앞두고 완벽한 첫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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