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금빛 미니 드레스 입고 유혹 눈빛 발사

입력 2012-06-08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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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초미니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는 최근 패션지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청순미에서 벗어나 치명적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화려한 금빛 원피스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수지는 이번 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빅’에 캐스팅 돼 공유, 이민정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3회부터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제공ㅣ패션지 마리끌레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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