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빨래판 복근’ 깜짝…40대 맞아? 정신력 상징

입력 2012-06-30 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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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빨래판 복근’에 깜짝!


배우 조은숙이 동안 미모에 감춰진 ‘빨래판 복근’을 공개했다.

조은숙은 30일 방송될 ‘다이어트워 6’에서 도전자들의 멘토로 출연해 복근 만드는 운동법을 알려주고 OX퀴즈 미션을 진행한다.

화사한 운동복 차림으로 나타난 조은숙은 등장과 동시에 “가까이 와서 제 복근을 한 번 만져보라”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도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곧이어 “내 복근은 단순한 운동의 결과물이 아니라 정신력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조은숙의 복근을 직접 만져본 도전자들은 “진짜 빨래를 해도 될 것 같았다. 아주 단단했다”며 감탄했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도전자들은 이어진 복근운동 체험 시간에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

한편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거대한 스케일로 공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 총 상금은 1억 원.

사진 제공|스토리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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