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열애한다는 이선정 과거 몸매’라는 제목으로 이선정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선정은 해변가에 누워 ‘원조 글래머’다운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다소 촌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지금의 ‘베이글녀’도 부럽지 않은 섹시미가 넘쳐 흘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제니와 이선정은 원조 글래머 투 탑이었다”, “자타공인 원조 글래머”, “LJ와 예쁜 사랑 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월 연인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열애 두 달 만에 혼인신고를 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