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라파엘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와 역사를 만든 사나이 사이의 작은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런던에서 올림픽을 즐기고 있는 라파엘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펠프스의 남자 개인혼영 200m 우승을 축하하면서 광고 촬영장 정경사진을 게재했다.
라파엘리는 올해 남성지 '맥심'이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1위에 올른 바 있다.
사진 출처|바 라파엘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