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 집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 출연해 집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동네 시장에서 장을 보고 직접 집에서 요리를 하는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장을 다 본 김수미는 제작진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해 있는 김수미 집은 럭셔리한 외부와 내부의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넓은 거실과 새하얀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스타인생극장’ 캡처화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