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맥심 10월호 화보
강예빈은 MAXIM 10월호 표지 화보를 통해 그동안 다른 화보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발산하며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MAXIM 에디터는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 씨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강예빈은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고 말했다.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강예빈의 농염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MAXIM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