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민낯, 청순-단아 ‘역시 대륙의 여신’

중화권 스타 탕웨이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탕웨이의 ‘민낯에 평범한 차림도 아주 예쁘다’라는 제목으로 민낯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탕웨이는 기내에서 승무원들과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전체적으로 화장한 얼굴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민낯도 화장한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탕웨이 미모 장난 아니다”, “이 언니 매력이 넘쳐나는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4일 배우 안성기와 함께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MC로 활약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