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비키니 자태 공개… 가슴밑 타투 파격적!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리한나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해주세요. 새 앨범이 나왔어요(We havin a celebration…WE HAVE AN ALBUM!)”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리한나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 그녀의 가슴과 배 사이에 새겨진 문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 후 더욱 예뻐지는 듯”, “비키니 자태가 예술이다”, “역시 노래 춤 이어 몸매까지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한나는 오는 16일 7집 앨범 ‘언어폴로제틱’(Unapologetic)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리한나 비키니 자태’ 리한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