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도 인간이지라, 친근한 뱃살 눈에 띄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지현이 최근 출연한 영화 ‘도둑들’의 한 장면이 담겨 있다. 전지현이 탱크탑을 입고 샤워를 하는 장면에서 포착된 옆태에서 살짝 뱃살이 노출돼 시선을 끈 것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정도도 없으면, 사람이겠냐”, “탄탄한 복근보다 더 여성미 넘친다”, “저 장면에서 몸매보고 감탄사 나왔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내년 상반기 영화 베를린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영화 ‘도둑들’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