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의 놀라운 몸매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소현은 2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마른 것으로 유명한 자신의 몸매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박소현은 꾸준히 운동을 하고 몸무게가 늘면 바로 뺐다고.

이어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박소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소현은 주황색 민소매 티를 입고 침대에서 자세를 선보이며 “발레 하는 사람들이 똑바로 고고하게 서지 않냐. 발레 하는 애들은 원래 그런 습관이 있다”고 했다. 박소현은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해 몸매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술과 담배 안 하는 사람이 좋다며 김종국을 꼽았다.

사진출처｜‘박소현 볼륨몸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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