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퀸의 귀환.
가요계 대표 ‘섹시퀸’ 손담비가 돌아왔다. 2년 4개월만에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 을 발표한 손담비는 섹시한 웨이브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 카리스마를 이어가고 있었다.
탄탄한 복근과 균형잡힌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는 손담비는 “같은 소속사 후배 유이와 나나보다 내 몸매가 더 아름다운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내년 중국, 대만 등 첫 해외진출을 앞둔 손담비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가진 뒤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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