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스피카, 파격적인 의상 입고 섹시 칼군무…男心 초토화!

입력 2012-12-07 18:52: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뮤직뱅크 스피카’

‘뮤직뱅크 스피카’

걸그룹 스피카가 다시 한번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피카는 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론리’(Lonely)의 무대를 가졌다.

스피카는 이날 아찔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한 노출이 없음에도 의상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나게 해 섹시함을 더했다. 또 스피카는 격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론리’는 스윗튠의 작품으로 레트로적인 느낌과 세련된 비트를 접목시킨 멜로디의 곡으고, 연인과 헤어진 여자가 그 남자와 함께 했던 거리를 거닐며 그 때와는 다른 감정으로 남자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동방신기, 손담비, 비원에이포(B1A4), 넬(NELL), 신혜성, 양요섭, 에일리, 보이프렌드, 주니엘(JUNIEL), 백퍼센트(100%), 달샤벳, 걸스데이, EXCITE, 스피카, 시크릿, 김종국, 빅스타, 디유닛, 더씨야, 가비앤제이, 용감한녀석들, 투빅, 하이니가 출연했다.

사진출처|‘뮤직뱅크 스피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