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상의 들추자…복근 문신 ‘역시 성인돌!’

‘미료 문신’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복근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미료는 25일 트위터에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해 본 작품”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료는 빨간 상의를 들춰 로켓 모양의 문신을 자랑했다. 특히 근육이 잡힌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선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4, 25일 연말 단독 콘서트 ‘Tonight 37.2°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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