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민낯 공개. 사진=김나영 트위터

김나영 민낯 공개. 사진=김나영 트위터


‘김나영 민낯’

방송인 김나영 민낯이 화제다.

김나영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까지 언니 오빠랑 수다.수다. 새벽에 나는 차암 못생겼다. 아침이 되면 예뻐지겠지. 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턱을 괴고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민낯임에도 탄력 있는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침이 되면 예뻐질까요? 하하”, “귀여운 매력이 있는 듯 하다”, “김나영 민낯 예쁘네요. 자책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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