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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19세 모델 시절 ‘방부제 미모’ 깜짝

입력 2013-01-25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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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19세 모델 시절 ‘방부제 미모’ 눈길 깜짝

배우 김하늘의 10대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하늘 19세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패션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6년 전에 모습임에도 지금의 모습과 차이가 별로 없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래도 김하늘은 방부제 먹는 듯” “김하늘 과거에도 예뻤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3-01-25 21:08:09
      지금도 예쁘지만, 정말 19살 때부터 저정도 외모라니..ㅠㅠ 부럽네요~ 정말 과거부터가 남다른...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네요 거기다가 모태미녀 입증까지~ㅎ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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