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왼쪽)과 김하늘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