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김성령, 무보정컷 글래머 몸매 ‘45세 맞아?’

입력 2013-02-07 1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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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이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성령 다시보기!! 단연코 우리나라의 모니카 벨루치라 말하고 싶다. 그녀의 숨어있는 이 글래머러스를... 잡지 B컷. 리터치 안 된. 혼자 보기 아까움에... 우리 모두 김성령을 다시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누워,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성령은 무보정 사진 임에도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이 몸매가 45세인거지?”, “요즘 더 물오른 미모”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백학그룹 장녀 백도경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사진출처│이경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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