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A의 새 여자 보컬이 공개됐다.
스페이스A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명품 몸매에 섹시한 보이스의 시유, 반전 매력을 지닌 하린을 새 보컬로 영입했다고 전하며 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유는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다른 멤버인 하린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아찔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 ‘베이글녀’임을 과시했다.
한편 스페이스 에이는 90년대 말 혼성 댄스그룹으로 활동했으며 ‘섹시한 남자’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10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리며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솔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