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부부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지난 2월 22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형빈과 정경미는 따스한 햇살 아래 서로 손을 꼭 잡고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형빈 정경미 신혼 여행 부럽다’, ‘윤형빈 정경미 행복해 보이네’, ‘윤형빈 정경미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