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윤후앓이 “갖고 싶다. 후”…여배우도 반한 후의 매력

입력 2013-03-08 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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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이 윤후앓이 인증샷

▲ 윤소이 윤후앓이 인증샷

‘윤소이 윤후앓이’

배우 윤소이가 ‘윤후앓이’ 중이다.

윤소이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갖고 싶다. 후.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급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윤후가 입학한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급식을 먹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 중에 윤후의 모습도 포함됐던 것.

‘윤소이 윤후앓이’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배우도 반한 후의 매력”, “강지영, 산다라박에 이어 윤소이까지”, “지금 대세남은 윤후”, “윤소이 윤후앓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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