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무대에서 대기 중, 기다릴 수 없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카메라를 잡고 익살스럽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못 알아볼 뻔", "다들 너무 깜찍하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 태연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