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랑’, 첫 회부터 파격 베드신 ‘눈 어디에 둬야…’

입력 2013-04-08 1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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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랑’이 첫회부터 화끈한 베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오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일일드라마 ‘미친사랑’ 1회가 파격적인 소재와 애정신으로 강렬함을 전했다. 프롤로그에서 박선영(윤미소 역)과 고세원(서경수 역)의 애절한 키스신으로 시작한 1회는 허태희(이민재 역)와 김연주(한나영 역)의 격정적인 베드신으로 마무리됐다.

‘미친사랑’ 1회에서는 윤미소와 한나영 악연의 이유가 밝혀졌다. 어린시절 미소와 함께 보육원에서 자란 나영은 자신이 입양되기로 한 부잣집에 미소가 가게 되면서 복수의 싹을 키우기 시작했다. 나영은 미소가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고 생각하며 미소를 파멸시키기 위해 미소의 남편 이민재를 유혹하기 위해 호시탐탐 때를 노렸다.

아울러 불임이 된 며느리 미소가 못마땅한 시어머니 허명자(유혜리 분)는 민재에게 끊임없이 대리모를 붙인다. 그런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미소는 애처가였던 민재에게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고, 그 와중에 민재가 외박을 하며 미소의 불안은 커져만 갔다.

뿐만 아니라 이 날 방송에서는 고부갈등으로 괴로워하던 민재가 고급바에서 홀로 술을 마시고, 나영은 술에 취한 민재를 자신의 집에 데려다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미친사랑 첫회부터 이렇게 화끈해도 되나요”, “뭔가 애절한게 기대되네요”, “박선영 연기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회부터 화끈하고 강렬한 멜로신을 선보인 ‘미친사랑’ 2회는 4월 9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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