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김준현과 딘딘을 MC로 확정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다. 여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화 차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형식이다. 이번 시즌은 변화된 구성과 함께 ‘에펠탑 명물’로 소개된 프랑스인 파코의 출연도 예고됐다.

김준현은 다시 메인 MC를 맡는다. 제작진은 김준현이 프로그램의 흐름을 잡는 진행력과 입담을 갖춘 인물이라며, 이번 시즌에서도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딘딘은 2017년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했던 원년 멤버로, 이번 시즌에 재합류한다. 제작진은 딘딘의 솔직한 리액션과 토크가 강점이며, 김준현과의 조합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김준현의 안정적인 진행과 딘딘의 에너지가 만나야 ‘어서와’다운 색깔이 완성된다”며 “외국인들의 자유로운 여행기와 두 MC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3월 19일 첫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