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정화, 가슴 절개 드레스에 ‘노출 신경쓰여’

입력 2013-04-16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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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16일 저녁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 특별 쇼케이스에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영화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으로 인해 딸,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으로 5월 16일 개봉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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