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6일 “안토넬라 바브라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믹스매치한 비키니를 선보였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보라색 비키니 상의와 흰 하의를 입은 안토넬라 바브라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오디션 참가 당시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던 그는 노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는 스캔들에 휩싸여 유명세를 탔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