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가 말썽…’ 안토넬라 바브라, 아찔한 순간

입력 2013-04-18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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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6에 출연했던 안토넬라 바브라가 해변에서 멋진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6일 “안토넬라 바브라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믹스매치한 비키니를 선보였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보라색 비키니 상의와 흰 하의를 입은 안토넬라 바브라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오디션 참가 당시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던 그는 노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는 스캔들에 휩싸여 유명세를 탔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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