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신은경과 상체 다 드러낸 채… ‘야릇한 분위기’

입력 2013-04-18 2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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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노출’

‘심이영 노출’

심이영, 신은경과 상체 다 드러낸 채… ‘야릇한 분위기’

배우 심이영이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이영의 아찔한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영화 ‘두 여자’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심이영은 신은경과 상의를 탈의한 채 욕조에 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다.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장면은 영화 ‘두 여자’에 등장하는 것으로, 다소 선정적인 노출로 화제가 됐다. 이 영화에는 정준호, 신은경, 심이영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신은경 노출 대박”, “심이영 매력있네”, “‘백년의 유산’서 연기 잘하더니 노출연기도 일품”, “신체까지 드러내고 심이영 강단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심이영 노출’ 온라인 커뮤니티·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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