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비다 구에라가 한 남성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비다 구에라는 회색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명품 엉덩이’라는 애칭답게 과감한 비키니 하의로 시선을 끌었다.
160cm 단신인 비다 구에라는 완벽한 몸매 비율과 타고난 끼를 바탕으로 2002년 FHM 속옷모델로 데뷔,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2006년 영화 ‘못 말리는 섹스 아카데미 2’에서 17세 처녀 바이올렛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