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 모자라서…” 강예빈 반전의상, 속옷 과감노출

입력 2013-04-24 2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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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기와 강예빈. 사진출처 | 채널A ‘분노왕’ 방송 캡처

배우 이광기와 강예빈. 사진출처 | 채널A ‘분노왕’ 방송 캡처

“천이 모자라서…” 강예빈 반전의상

방송인 강예빈이 반전 의상을 선보였다.

강예빈은 24일 방송된 채널A ‘분노왕’에 검정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광기는 이날 ‘분노왕’의 옥의 티로 강예빈의 의상을 꼽으며 “강예빈 씨의 찢어진 옷을 바늘로 꿰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빈은 “천이 모자라서 뒤는…”라며 앞모습보다 파격적인 뒤태를 공개했다. 의상의 등 부분은 시스루 소재 때문에 속옷이 훤히 드러났다. 이광기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손사래를 치며 경악했다. '

한편 이날 ‘분노왕’에는 배우 최종원이 출연해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불같은 성격 때문에 벌어진 온갖 분노 사연들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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