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엄현경, 침대위에서 야릇한 포즈 ‘아찔’

입력 2013-04-25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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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4월 25일 엄현경 사진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의'로 사랑 받은 엄현경은 아레나와의 화보에서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베이글녀로 주목 받았던 엄현경은 "베이글녀라는 말이 아주 싫지만은 않지만 사람들이 글래머 아닌걸 알았을 때 실망할 수도 있어 좀 힘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8년의 무명시절을 보낸 엄현경은 "지난 8년간 힘들다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돌이켜보니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이따금씩 초조할 때가 찾아오지만 8년이 되니까 이제 좀 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엄현경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제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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