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파격적인 란제리 사진 ‘아찔’

입력 2013-05-05 21:06: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 바바라 팔빈(19)의 란제리 사진이 공개됐다.

바바라 팔빈은 5월 1일 오전(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란제리 사진을 리트윗해 눈길을 끌었다.

바바라 팔빈은 검은색 속옷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유명한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할리우드 커플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 원인으로 지목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