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빅토리아 시크릿 홈페이지
바바라 팔빈은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2013 베이비 돌(Baby doll)'카탈로그 촬영에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2013 베이비돌(Baby doll)' 콜렉션을 본 국외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몸매가 더욱 아름다워 진 것 같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은 이제 미란다 커에서 바바라 팔빈으로 바뀌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모델로 캐스팅되었다.
특히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로 진통을 겪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