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옆 김성령? 컬투 앞에서는 모두 ‘소두 본좌’

입력 2013-05-07 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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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이 여배우 박보영, 이윤지, 박소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이 여배우 박보영, 이윤지, 박소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균 옆 김성령? 컬투 앞에서는 모두 ‘소두 본좌’

‘김태균 옆 김성령’사진이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컬투의 머리 크기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컬투 머리 크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컬투 멤버인 김태균과 정찬우가 여배우 박보영, 이윤지, 박소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사진들을 보면 정찬우와 김태균의 얼굴 크기가 여배우들 보다 적어도 2배 이상은 커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균 옆 김성령? 컬투 앞에서는 모두 작아진다”, “얼굴 크기로 김태균 정찬우 이길 사람은 강호동, 정준하 정도다”, “김태균 옆 김성령 사진보다 더 심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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