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미국 대중지 US매거진은 10일(이하 현지시각) 발간 예정인 최신호에서 킴 카다시안의 비키니 몸매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그리스에서 ‘만삭 휴가’를 즐기던 중 포착된 킴 카다시안은, 임신 7개월임에도 여전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구릿빛 피부에 자주색 비키니를 입고, 만삭인 배를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초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아이를 임신해 2013년 여름 첫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US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