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 미국여행 사진·과거’
방송인 변서은이 미국여행 사진을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변서은은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즐거워요. 모두 좋은 하루되시길”이라는 글과 미국여행 도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미국여행 사진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서은의 과거사진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변서은은 가슴골을 한껏 드러내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국여행 사진에서 특유의 발랄함을 자아낸 것과 달리 섹시한 매력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서은 과거사진 모습…비주얼은 로이킴 누나 뺨치네”, “로이킴 누나 능가하는 비주얼에 클라라 뺨치는 몸매”, “클라라 로이킴 누나 지못미…매력 폭발하는 변서은”, “변서은 미국여행 사진보다 과거사진이 더 끌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서은은 OBS ‘연예매거진’, tvN ‘러브 스위치’, ‘코미디 빅리그 시즌2’. ‘롤러코스터’, XTM ‘와인드 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변서은 미국여행’ 변서은 미투데이·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