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1일(현지시간)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빅토리아 시크릿’ 관련 촬영을 위해 중남미 카리브 해에 있는 프랑스령 생바르텔르미 섬 해변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박하 색과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올해 16번째 맞는 2013년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 카탈로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